WHEEL SERIES

WHEEL SERIES는 2ndB의 첫번째 프로젝트의 결과물입니다. 자전거의 소모품들만으로 만든

조명입니다. 자전거 소모품들은 수명이 다하면 폐기됩니다. 하지만 형태는 여전히 구조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이러한 폐기물들을 분해하고 재조립하여 기존의 형태와 전혀 다르게 새로이

창조했습니다.

WHEEL SERIES는 자전거 바퀴가 지나온 흔적에 따라 때묻고 녹슨 흔적을 각자 담고 있습니다.

즉 vintage라는 단어의 의미와 같습니다. 오래되어도 빛을 잃지 않고 가치가 있는 것. WHEEL

SERIES 에도 이런 고유한 vintage가 존재합니다. 업사이클 제품에는 억지로 지어내지 않아도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녹아있습니다. WHEEL SERIES는 개체가 구성된 부품, 형태, 사이즈, 접합

부분은 같지만 각자 다른 자신의 이야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The Wheel Series is the outcome produced from 2nd B’s first project.
It is the lighting purely made of the consumable parts of a bicycle. The consumable parts of a bicycle are disposed. However, its shape is still structural and beautiful. We have created a new product which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existing shape by disassembling and assembling it again.
Each of the Wheel Series contains rusty traces that were left on as time went by. 

In other words, it has the same meaning as vintage: something that still does not lose its light and has value even though it is old. This unique vintage exists in the Wheel Series. In up-cycle products, there are many stories that are naturally melted on with no need of making up artificial stories. Although the objects of the Wheel Series are the same in parts, shape, size, and joint parts, each of them.